대전 서구, 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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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문화원은 17일 '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을 갖고, 한국화와 양화 등 5개 부문에 걸쳐 김 작가의 작품을 비롯, 총 273점의 입상작을 시상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이 여성 미술계를 선도하는 견인차 구실을 하고 우리나라 미술 발전에도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전국 공모로 우수한 여성작가를 발굴하고 여성 미술인들의 전문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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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대상에 김주희 작가의 'It's the time of the season'이 뽑혔다.
대전서구문화원은 17일 '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을 갖고, 한국화와 양화 등 5개 부문에 걸쳐 김 작가의 작품을 비롯, 총 273점의 입상작을 시상했다. 입상 작품은 서구문화원 1층 갤러리에 내달 4일까지 19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이 여성 미술계를 선도하는 견인차 구실을 하고 우리나라 미술 발전에도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전국 공모로 우수한 여성작가를 발굴하고 여성 미술인들의 전문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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