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알바니아 의장대 사열하는 마크롱 대통령

민경찬 2023. 10. 17.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를린 프로세스 정상회의 참석차 알바니아를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티라나의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바이람 베가이 알바니아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베를린 프로세스는 2014년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코소보,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등 서발칸 6개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간 고위급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라나=AP/뉴시스] 베를린 프로세스 정상회의 참석차 알바니아를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티라나의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바이람 베가이 알바니아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베를린 프로세스는 2014년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코소보,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등 서발칸 6개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간 고위급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됐다. 2023.10.1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