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포토+] 선미 '너무나 러블리한 재치기와 사투(?)'

2023. 10. 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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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디지털싱글 'STRANG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특히,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STRANGER'를 비롯해 '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수록곡 세 곡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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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디지털싱글 ‘STRANG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선미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컨셉으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수차례 뒤돌아 재채기를 했지만, 먼지가 많은 장소 특성상 영 멈추지를 않아 힘들어하는 선미
온다... 온다...
에퐁
겨우 참아내며 포인트 안무동작까지 선보이지만...
공교롭게도 안무 마무리 동작에서 재채기하는 선미. 그 와중에도 마릴린 먼로 같은 섹시미는 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도 여전히 재채기와 사투(?) 중인 선미. 질문을 경청하는 중 또 신호가 왔지만...
이번에는 방어 성공

특히,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STRANGER’를 비롯해 ‘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수록곡 세 곡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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