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요일 일교차 15도 안팎···낮 최고 25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10월 17일 대구·경북 지역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2.6도, 구미 22도, 상주 21.2도 등 20도 안팎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도 등 3도에서 11도로 17일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3도 등 20도에서 2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내륙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10월 17일 대구·경북 지역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2.6도, 구미 22도, 상주 21.2도 등 20도 안팎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수요일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도 등 3도에서 11도로 17일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3도 등 20도에서 2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내륙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