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파트2, 화제성 1위...안은진X남궁민, 나란히 최상위

이명주 2023. 10. 17.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TV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이 파트2 시작과 동시에 화제성을 휩쓸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최신 집계(16일 자)에 따르면, '연인'은 10월 3째주 TV-OTT 종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연인'이 꽉 잡고 있었다.

종합 화제성 최상단에 랭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MBC-TV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이 파트2 시작과 동시에 화제성을 휩쓸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최신 집계(16일 자)에 따르면, '연인'은 10월 3째주 TV-OTT 종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7.76%로 나타났다. 

드라마 관련 뉴스 기사 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각종 동영상 조회수, 커뮤니티 게시글 및 댓글 수 등 분야에서도 1위를 찍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연인'이 꽉 잡고 있었다.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 화제성 최상단에 랭크됐다. 

안은진(유길채 역)은 1위를 차지했다. 위기에 빠진 길채로 분해 열연했다. 남궁민(이장현 역)은 2위였다. 안은진과 0.97%포인트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연인'은 휴먼 역사 멜로 드라마다. 병자호란 속 엇갈리는 네 남녀의 사랑을 그렸다. 지난 13일부터 파트2를 방영 중이다. 

<사진제공=MBC>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