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유가족께 위로의 마음 전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의원은 17일 지난해 12월 발생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를 잃은 할머니에 대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것과 관련, 할머니를 비롯한 유가족을 위로했다.
권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운전자였던 할머니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아 왔다"며 "다행히 오늘 할머니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유가족분들에게 미력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의원은 17일 지난해 12월 발생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를 잃은 할머니에 대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것과 관련, 할머니를 비롯한 유가족을 위로했다.
권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운전자였던 할머니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아 왔다”며 “다행히 오늘 할머니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유가족분들에게 미력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급발진 의심 사고는 발생 직후부터 다수의 전문가가 급발진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고,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5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민적 관심이 높았다”며 “정치는 슬픔을 나누는 것을 넘어 대안을 만들어가는 일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 정무위원회의 신속한 법안 검토를 거듭 요청한다. 또 국토교통부는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달라”며 “저 역시 관련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없음'
- 공무원 여비 17년만에 인상…현실은 예산바닥 사비 지출
- "30분 일찍 출근 강요" vs "조금 서둘러달라" 홍천 모 조합 근로자 사직 원인 공방
- 군복부 때 헌혈하다 HIV 감염 확인됐는데 주소지 보건소에는 '3년 뒤 통보'
- 영어 유치원 교습비 월 124만원… ‘7세 고시’ 레벨테스트 경쟁도 치열
- "30분만에 고기 10인분 먹튀" 식당주인 현상수배 걸어
- 춘천 감자빵 공동대표 부부 이혼 소송전…“공급 차질 없다”
- 1300억원대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MZ조폭’ 일당 덜미
- 오색케이블카 인허가 전체 완료 연내 착공 가시화
- 춘천 하늘에 구멍났나?…기상청 “폴스트리크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