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조하림, 장애물 3000m 한국신기록

서대연 2023. 10. 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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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7일 오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장애물 3000m 결선에서 10분6초42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조하림(진주시청, 가운데)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 남보하나(파주시청), 오른쪽은 동메달 손유나(부천시청). 2023.10.17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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