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오태경, '형사 역할 맡았습니다'
송일섭 기자 2023. 10. 17. 16:1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독친' (감독 김수인, 배급 트리플픽쳐스)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독친'은 '자식에게 독이 되는 부모'는 뜻으로, 영화는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 분)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이다. 11월 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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