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리조트 매각한 전 대표 관련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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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라임 사태'의 주범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에게 필리핀 세부 이슬라리조트를 매각한 전 대표와 간부들(본지 9월 13일자 5면)의 불법도박장 운영 혐의 첫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했다.
17일 춘천지법 형사 1단독(송종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도박공간개설혐의 재판에서 이슬라리조트 전 대표 A(59·춘천 출신)씨, 간부 B(64)씨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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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라임 사태’의 주범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에게 필리핀 세부 이슬라리조트를 매각한 전 대표와 간부들(본지 9월 13일자 5면)의 불법도박장 운영 혐의 첫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했다.
17일 춘천지법 형사 1단독(송종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도박공간개설혐의 재판에서 이슬라리조트 전 대표 A(59·춘천 출신)씨, 간부 B(64)씨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함께 기소된 피고인 C(60)씨는 전면 부인했다.
이들은 리조트 내 카지노에 설치된 바카라 게임 테이블인 속칭 ‘E-Junket(E-정켓)’ 테이블 10대를 운영하며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한국인 에이전트를 섭외해 판돈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도박에 참여하려는 이들에게는 접속 주소와 계정 등을 안내해, 도박 자금을 보내면 게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정된 현지인을 대리인으로 내세운 ‘아바타’와 보이스톡 등을 통해 베팅, 일명 ‘아바타 카지노’를 운영한 혐의도 받는다.
하지만 이날 법정에서 C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 기재에 피고인 각 별로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관해 기재돼 있지 않다”며 “C씨는 해당 공소사실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지 않았고, 이 사건에서 문제되고 있는 ‘E-정켓’이 운영된 시기에 투자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발언했다. 피고인 A씨의 개인 일정으로 해당 사건 다음 기일은 내달 7일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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