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성 증평군의회 부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군의회는 조윤성 부의장이 17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한다.
이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배식과 수해 지역 자원봉사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는 조윤성 부의장이 17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한다.
조윤성 부의장은 '증평군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 조례안'과 '증평군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배식과 수해 지역 자원봉사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윤성 부의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민의 꿈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