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친' 윤준원, 훈내 진동

권현진 기자 2023. 10.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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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준원이 1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독친'(감독 김수인)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 분)이 딸 유리(강안나 분)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이다. 2023.10.1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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