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메이드 카페로 취업? “2시간 일하고 4만2천 원, 나쁘지 않아”(그냥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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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메이드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 '그냥 조현영'에 '유튜브 최초! 메이드 카페에서 메이드로 알바하기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현영이 메이드 카페 알바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조현영은 아르바이트 일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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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메이드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 ‘그냥 조현영’에 ‘유튜브 최초! 메이드 카페에서 메이드로 알바하기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현영이 메이드 카페 알바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영은 “예전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현영은 알바를 시작하기 위해 메이드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조현영은 “목소리 톤을 두 배는 올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르바이트생은 “주인님들이 오시면 인사를 잘해야 한다. ‘주인님 어서오세요’라고 해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조현영은 아르바이트생을 따라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았다.
조현영은 “생일이 다가오면 메이드들이 축하해준다”라고고 설명했다. 조현영은 부끄러움을 참고 명함을 나눠주며 자기소개를 했다.
아울러 조현영은 계속 무릎을 꿇고 일해 다리가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조현영은 “정형외과를 가봐야겠다”라며 투정을 부렸다.
영상 말미에서 조현영은 일이 끝난 후 “제일 힘들었다. 이것이야말로 서비스업이다.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꿈의 직장인 것 같다. 지금 초과 근무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현영은 아르바이트 일당을 받았다. 조현영은 “2시간 일하고 4만 2천 원을 아르바이트비로 받았다. 나쁘지 않다”라며 “색다른 경험이었고 재미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그냥 조현영’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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