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 해병대 2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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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제10기 대한민국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이 오늘(17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장병 생활 여건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니터링단은 장병 생활관에서 올해까지 교체를 추진하는 상용 이불을 직접 점검하고, 기존의 모포, 포단, 침낭과 비교했습니다.
중대급 식당을 방문해서는 취사장 위생상태와 메뉴, 조리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향후 모니터링단의 급식·피복 개선을 위한 의견과 제언을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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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제10기 대한민국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이 오늘(17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장병 생활 여건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니터링단은 장병 생활관에서 올해까지 교체를 추진하는 상용 이불을 직접 점검하고, 기존의 모포, 포단, 침낭과 비교했습니다.
중대급 식당을 방문해서는 취사장 위생상태와 메뉴, 조리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향후 모니터링단의 급식·피복 개선을 위한 의견과 제언을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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