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11회 '베스트 MTS 어워드' 키움·신한투자증권 공동 대상

머니투데이 증권부 2023. 10. 17.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1회 머니투데이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영예의 대상은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공동 수상으로 결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후원하는 베스트 MTS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MTS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키움증권의 MTS인 '영웅문S#'는 각 부문별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1회 머니투데이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영예의 대상은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공동 수상으로 결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후원하는 베스트 MTS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MTS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매매의 편의성, 투자정보와 상품의 다양성, 혁신성 및 고도화, 디자인, 접근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각 증권사별 MTS를 평가합니다.

주식 투자 연령층이 갈수록 젊어지고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빠르고 편리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MTS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7년 20%초반대였던 MTS 거래비중은 2019년 31.7%로 HTS 거래비중(30.49%)을 넘어섰고 이제는 약 40%대까지 올라섰습니다.

MTS 활용이 많아질수록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증권사들의 고민과 노력도 이어집니다. 투자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수요를 충족하려는 MTS의 지속적인 발전이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키움증권의 MTS인 '영웅문S#'는 각 부문별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의 '신한알파' 역시 혁신성과 접근성에서 주목받으며 공동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종합우수상에는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M-STOCK'(엠스탁)이 선정됐습니다. 부문별 우수상은 △삼성증권 'mPOP'(콘텐츠 부문)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투자정보 부문) △대신증권 '크레온'(혁신서비스 부문) △KB증권 M-albe, Mable mini(고객서비스 부문) △하나증권 '원큐스탁'(디자인 부문) 등이 수상했습니다.

<제11회 머니투데이 베스트 MTS 어워드>

◇일시 : 2023년 10월 23일(월) 오후 4시20분
◇장소 :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후원 : 한국거래소, 코스콤

머니투데이 증권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