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하는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총총총'
권혁재 기자 2023. 10. 17. 15:50
(MHN스포츠 목포, 권혁재 기자)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목포종합경기장 등 7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16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 열린 육상경기 여자일반부 400m허들 예선 경기에 출전하는 '육상여신' 김민지(충북)가 이강인 축구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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