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農心)으로 빚은 결실 '철원오대쌀 축제'

이주현 기자 2023. 10. 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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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 그 한가운데서 농심(農心)과 어우러진 '2023 철원오대쌀 축제'가 막을 올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철원의 가을 정취와 함께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한 해 농사의 노고를 위로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오대쌀을 주제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것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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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철원오대쌀 축제 리플릿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 그 한가운데서 농심(農心)과 어우러진 '2023 철원오대쌀 축제'가 막을 올린다.


축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철원 은하수교 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철원의 가을 정취와 함께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한 해 농사의 노고를 위로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오대쌀을 주제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것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오대쌀 축제가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자부심을, 철원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농촌문화체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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