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미 '17년차 아티스트의 여유'
2023. 10. 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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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디지털싱글 'STRANG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특히,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STRANGER'를 비롯해 '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수록곡 세 곡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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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디지털싱글 ‘STRANG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선미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컨셉으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STRANGER’를 비롯해 ‘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수록곡 세 곡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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