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신월초 병설유치원, 고구마 캐기 농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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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신월초 병설유치원은 세동농촌체험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농장체험을 가져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가을의 날씨를 느끼며 농촌마을을 산책해 보고 고구마 밭으로 이동하여 호미의 안전한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 호미를 이용하여 조심히 땅을 파서 고구마를 수확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스스로 농작물을 수확한 것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뜻 깊은 체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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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주신월초 병설유치원은 세동농촌체험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농장체험을 가져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가을의 날씨를 느끼며 농촌마을을 산책해 보고 고구마 밭으로 이동하여 호미의 안전한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 호미를 이용하여 조심히 땅을 파서 고구마를 수확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스스로 농작물을 수확한 것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뜻 깊은 체험이 됐다.
윤복자 교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을 통해 원아들이 작물의 소중함과 생명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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