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가장 선미다운, 선미스러움을 담았다"

김현희 기자 2023. 10. 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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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스트레인저'에 대해 소개했다.

선미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한편 선미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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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어비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선미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스트레인저'에 대해 소개했다.

선미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선미는 "이번 앨범은 '선미스럽다' 라는 표현이 제일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며 "여기서 말하는 '선미스러움'이란, 진지함속에서 나오는 코믹스러움인 것 같다. 엉뚱하고 4차원 같은 모습이 '선미스러움'인 것 같다"고 전하며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선미 식의 음악과 콘셉트로 선보인다. 뮤직비디오 또한 파격적인 스토리가 예고됐다.

한편 선미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를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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