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구급대원 됩시다"…울진소방서, 군민·행락객에 응급처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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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는 17일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모두 구급대원이 되는 안심 사회 실현'을 목표로 군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든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계층과 연령에 맞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과 SNS, 유인물,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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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울진소방서는 17일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모두 구급대원이 되는 안심 사회 실현'을 목표로 군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든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계층과 연령에 맞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과 SNS, 유인물,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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