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도심 속 이색 사당
2023. 10. 17. 15:10
빌딩 숲 사이에 잎이 무성한 나무와 기와 건물.
고려 말 충절을 지킨 목은 이색의 사당입니다.
이색은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와 함께 3은으로 불립니다.
이색 사당과 조계사 주변의 느티나무, 복자기나무 잎새는 가을이 깊어지면서 서서히 물들어갑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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