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전쟁에 국제 유가 급등 우려
김성진 기자 2023. 10. 17. 14:40
(여주=뉴스1) 김성진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 급등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주유소들이 휘발유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제유가가 국내 공급 가격에 반영되기 전에 상대적으로 싼값에 주유소 탱크를 채워 놓기 위해서다.
17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