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인청항시설관리센터와 산학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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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는 최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4층에서 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이바지 및 대학교육과 현장실무 연계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 및 학술연구 분야 교류 및 지원,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 연수, 대학 입학 및 대학 재학 시 우대사항 협의, 산업대학 및 대학원 교과 운영과 교육 과정에 대한 참여 및 의견 제시 등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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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김도현 기자 = 청운대는 최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4층에서 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이바지 및 대학교육과 현장실무 연계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 및 학술연구 분야 교류 및 지원,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 연수, 대학 입학 및 대학 재학 시 우대사항 협의, 산업대학 및 대학원 교과 운영과 교육 과정에 대한 참여 및 의견 제시 등을 협력한다.
행사에는 청운대 정윤 총장, 김재호 교학처장, 강상곤 교수, 이진호 대외협력팀장, 박창호 대표이사, 신재풍 경영본부장, 이주엽 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윤 총장은 “항만과 물류는 세계 경제에 대단히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은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항만과 물류 분야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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