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안산 선수, 전국체전 여자대학부 경기 금·은 ‘결실’

2023. 10. 17.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 안산 선수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대학부 50m, 6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여대 양궁부는 기보배·최미선 선수를 비롯해 2022년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까지 여러 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함으로써 세계 최강 여자양궁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m·60m 금메달
30m 은메달
안산 선수. 사진제공ㅣ광주여대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 안산 선수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대학부 50m, 6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산 선수는 2021년 도쿄 올림픽 3관왕, 2022년 양궁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데에 이어 지난 8일 막을 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광주여대 양궁부는 기보배·최미선 선수를 비롯해 2022년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까지 여러 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함으로써 세계 최강 여자양궁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동아(광주)|양은주 기자 localh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