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 119 안전센터 문 열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 서신 119 안전센터가 오늘(17) 문을 열었습니다.

119 안전센터는 소방서 소속으로 119신고를 받으면 출동하는 업무를 맡습니다.

전주완산소방서는 "건물이 오래되고 주변 소방기관과 관할 구역도 겹쳐 노송동 119 안전센터를 서신동으로 옮겨 새로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신 119 안전센터는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갖췄으며, 소방대원 18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