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우장호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우수상 수상

류현주 2023. 10. 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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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우장호 기자가 17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4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에서 '슈퍼 블루문, 2037년에 다시 만나요'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산지등대 뒷편 하늘에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뜨는 보름달과 지구 사이 거리는 약 35만7341㎞로,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2만7000㎞ 가깝다.

다음 슈퍼 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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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뉴시스 우장호 기자가 17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4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에서 '슈퍼 블루문, 2037년에 다시 만나요'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산지등대 뒷편 하늘에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뜨는 보름달과 지구 사이 거리는 약 35만7341㎞로,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2만7000㎞ 가깝다. 다음 슈퍼 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31일이다. 2023.10.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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