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문화회관 대공연장 개선 재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흥군이 문화회관 대공연장인 김연수실에 대한 시설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재개관한다.
문화회관 대공연장은 18억 원을 들여 객석 의자와 무대 기계를 교체하고 고화질 프로젝터도 설치했다.
문화회관 대공연장은 객석 572석의 2층 규모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고품질로 진행할 수 있다.
고흥군은 "문화회관 김연수실이 군의 유일한 공연장이니만큼 군민들의 다양한 공연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이 문화회관 대공연장인 김연수실에 대한 시설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재개관한다.
문화회관 대공연장은 18억 원을 들여 객석 의자와 무대 기계를 교체하고 고화질 프로젝터도 설치했다.
관객과 출연진 모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대 기계가 가동되는 부분에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문화회관 대공연장은 객석 572석의 2층 규모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고품질로 진행할 수 있다.
고흥군은 "문화회관 김연수실이 군의 유일한 공연장이니만큼 군민들의 다양한 공연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집 보내달라"…하마스 인질 21세 여성 '불안한 눈빛'
- 알고보니 7년 째 별거 중…"정신 번쩍 들었다"는 유명 배우
- 새벽 SNS 라이브방송 켜고 성폭행…또래 감금·폭행한 10대들
- "딸 아냐? 버리자"…신생아 5명 물건처럼 사고 버린 40대 부부
- 유승민 "조중동까지 尹 비판…레임덕 이미 시작됐다"
- 與野, '이재명 수사' 검찰 간부 비위 의혹 제기에 옥신각신
- 윤재옥 "의대 정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 '허벅지 둔기 살인사건' 가스라이팅男, 첫 재판서 혐의 인정
- 尹 "우리 방위산업, 무에서 유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 쓰고 있다"
- 12살 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 '혐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