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 점검 [포토뉴스]

'제7회 아·태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국제토론회'에서 반기문 유엔(UN) 전 사무총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아·태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국제토론회'에서 반기문 유엔(UN) 전 사무총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UN) 전 사무총장이 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아·태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국제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아·태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국제토론회'에서 반기문 유엔(UN) 전 사무총장(가운데 부터)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유정복 인천시장이 행사를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48개 유엔 회원국 15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성과 점검과 목표 달성을 논의한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