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15년지기 화사 피처링 참여 고마워, 내게 의미 큰 사람” (최파타)

장예솔 2023. 10. 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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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인이 15년 지기 화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휘인은 화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기분이 새로웠다. 이번 앨범이 저에게 의미가 크다 보니까 의미가 큰 사람이 함께 해줬으면 좋겠더라. 화사와 함께해서 기분이 남달랐고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둘이서 더 멋진 뭔가를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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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휘인이 15년 지기 화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로 돌아온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휘인은 마마무 멤버이자 15년 지기 화사와 함께한 수록곡 '17(세븐틴)'에 대해 "저희가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나이가 17살이다. 서로의 사랑을 표현한 유니크한 곡이다. '너와 있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휘인은 화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기분이 새로웠다. 이번 앨범이 저에게 의미가 크다 보니까 의미가 큰 사람이 함께 해줬으면 좋겠더라. 화사와 함께해서 기분이 남달랐고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둘이서 더 멋진 뭔가를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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