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현풍JCT 양방향 18일 6차례 차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단장 김진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회(10분/회)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현풍분기점 양방향을 전면차단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통제한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공사 중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횡단하는 거더(girder, 건설구조물을 떠받치는 보) 거치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단장 김진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회(10분/회)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현풍분기점 양방향을 전면차단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통제한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공사 중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횡단하는 거더(girder, 건설구조물을 떠받치는 보) 거치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전면차단으로 인해 최대 20분 정도 정체가 예상되오니,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차단시간을 피해 운행하거나, 작업구간 통행시 안전운전과 함께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르면서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