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리 방위산업, 무에서 유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

강희경 2023. 10. 17. 13: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석해 우리 방위산업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위산업이 안보와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우리 방위산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습니다. 원조와 수입에 의존했던 나라가 이제는 최첨단 전투기를 만들어 수출하는 수준으로 도약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무기들이 바로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의 산물입니다. 특별히 미군 전력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피로써 자유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온 한미동맹의 압도적 역량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은 안보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국가전략산업'입니다. 앞으로 우리 정부는 방위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갈 것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