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소주연, 이앤에스와 재계약 ‘의리’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10. 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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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주연이 현 소속사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주연과의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주연이 데뷔 시절부터 함께했던 현 소속사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깊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소주연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3' 이후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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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사진I이앤에스엔터
배우 소주연이 현 소속사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주연과의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주연이 데뷔 시절부터 함께했던 현 소속사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깊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소주연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2017년 CF로 데뷔한 소주연은 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도시남녀의 사랑법’,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3’ 이후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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