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태 새 국면... 멤버 키나, 항고 취하 소속사 복귀 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 4인 중 키나가 홀로 소송을 취하하며 사태가 새 국면을 맞았다.
키나 측은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에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했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항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취하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키나를 제외한 3명의 멤버만 항고를 진행하게 됐다.
앞서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으나 지난 8월 기각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 4인 중 키나가 홀로 소송을 취하하며 사태가 새 국면을 맞았다.
키나 측은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에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했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항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취하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키나를 제외한 3명의 멤버만 항고를 진행하게 됐다.
앞서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으나 지난 8월 기각됐다. 이에 피프티 피프티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고를 하며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