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미리 만나는 ‘얼리버드 특가전’…유모차 방한용품 최대 40% 세일 

전아름 기자 2023. 10. 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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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오는 26일까지 유모차 방한용품을 미리 선보이는 '얼리버드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헤링본 방한커버, 뉴본 윈터머프,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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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헤링본 방한커버 등 해당..적립금 최대 5% 추가 혜택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잉글레시나, 미리 만나는 '얼리버드 특가전'…유모차 방한용품 최대 40% 세일. ⓒ잉글레시나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오는 26일까지 유모차 방한용품을 미리 선보이는 '얼리버드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헤링본 방한커버, 뉴본 윈터머프,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잉글레시나에 따르면 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리 겨울철 방한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리 겨울을 대비하면서 동시에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외출 필수 아이템인 '프리미엄 헤링본 방한커버'는 겉감에는 카치온 발수 원단을 사용하고 내장에는보온 솜과 알로바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통기성 등 우수한 기능성을 제공해 외출 시에도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디럭스부터 절충형, 휴대용까지 다양한 유모차 사이즈에 최적화된 전용 커버 3종이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소비자가 11만 5000 원인 해당 상품은 35% 할인되어 7만 4000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혹한기에도 최상의 보온성을 유지해주는 신생아 전용 '뉴본 윈터머프'와 숄더백 또는 백팩으로 자유롭게 연출 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을 선보이며 각각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할인과 더불어 적립금 최대 5% 추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300개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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