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더 도어’ 장항준 감독 “서영주 11월 28일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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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배우 서영주가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 제작자 송은이, 배우 이순원 김수진 서영주가 참석했다.
서영주는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감독님께서 선택을 해줬다. 오디션을 봤는데 감독님께서 많은 자신감을 넣어주셨다.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장항준 감독은 "서영주가 11월 28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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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픈 더 도어’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 제작자 송은이, 배우 이순원 김수진 서영주가 참석했다.
서영주는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감독님께서 선택을 해줬다. 오디션을 봤는데 감독님께서 많은 자신감을 넣어주셨다.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이 앞에서 느껴지는 대로 하라고 해주더라. 감독님이 선택해주신 게 아닌가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장항준 감독은 “서영주가 11월 28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렸다.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 25일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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