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조 "고용세습 포기 못 해"…갈등 심화
이한승 기자 2023. 10. 17. 12: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조성주 정치발전소 대표
- 기아 노조 "고용세습 포기 못 해"…도대체 뭐기에?
- 고용부 "고용세습 조항, 평등권·취업 기회균등 보장 침해"
- 기아 사측, 2014년부터 고용세습 조항 삭제 노조에 요구
- 기아 직원 평균 연봉, 2021년 이미 1억 원 넘겨
- 사측 "고용세습 조항 삭제" vs. 노조 "경영 세습이 문제"
- 사측 "직원 자녀 우선 채용 조항 없애자"…노조, 반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타다 교훈 없었다…1,2위 이어 일동제약도 '비대면' 중단
- 약값도 줄줄이 오른다…판콜·후시딘 인상
- 통장에 407만원 더…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환승길 열린다
- 서민들 豚 걱정되네…'삼겹살에 소맥' 1인분 3만원 시대
- "도로 차선이 안 보여요"…민원 4년 새 2배 급증
- 불안한 국제 정세…안전자산 금·달러 강세 지속
- 소비심리 '꽁꽁'인데…주택매매심리 9개월째 '쑥쑥'
- 수입 물가 또 올랐다…껑충 뛴 유가에 인플레 공포
- 올해 민영아파트 분양 물량, 10년 만에 최저 전망
- 유류세 인하 연장해도…이 분위기라면 휘발유 리터당 2천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