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100% 무상증자 결정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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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어 "이번 무상증자를 통한 유동성 확대로 그동안 저평가되어왔던 에이프릴바이오의 가치도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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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1월 1일, 신주 1071만1195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 700억원의 현금과 글로벌 제약사에 6000억원에 가까운 기술수출 이력이 있음에도 시가총액이 2000억원대에 머물러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제한적인 발행주식수로 인한 유동성 부족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진홍국 에이프릴바이오 이사는 "회사는 현재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의 임상결과 발표, APB-R3의 임상종료 및 결과발표 등을 앞두고 있으며, GLP-1, ADC, 항암제 등에 자사 고유의 반감기 증대기술 SAFA를 적용하는 플랫폼 사업을 추가하는 등 향후 모멘텀도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상증자를 통한 유동성 확대로 그동안 저평가되어왔던 에이프릴바이오의 가치도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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