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현풍분기점 전면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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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은 오는 18일 일부 시간대에 건설 작업을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현풍분기점 양방향을 전면차단 한다고 밝혔다.
차단에 따라 운행 중인 양방향 차량은 도로공사 작업자 등의 유도 하에 서행하면 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차단 시간을 피해 운행하거나 작업구간 통행시 안전운전과 함께 통제 요원의 지시에 따르면서 적극 협조해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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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건설 공사 위해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은 오는 18일 일부 시간대에 건설 작업을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현풍분기점 양방향을 전면차단 한다고 밝혔다.
전면차단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10분씩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차단에 따라 운행 중인 양방향 차량은 도로공사 작업자 등의 유도 하에 서행하면 된다.
그동안 나들목 건설공사 등과 관련된 거더(큰보) 거치 작업이 이뤄진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차단 시간을 피해 운행하거나 작업구간 통행시 안전운전과 함께 통제 요원의 지시에 따르면서 적극 협조해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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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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