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허수아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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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열린 제8회 향림 벼 베는 날 논두렁 축제에서 주민 등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향림 벼 베는 날 논두렁 축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은평구민들과 감사함을 나누고자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8회를 맞이했으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어린이 농부와 도시농부,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추수 체험과 풍물패 공연, 양봉 부산물 활용체험, 먹거리장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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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열린 제8회 향림 벼 베는 날 논두렁 축제에서 주민 등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향림 벼 베는 날 논두렁 축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은평구민들과 감사함을 나누고자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8회를 맞이했으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어린이 농부와 도시농부,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추수 체험과 풍물패 공연, 양봉 부산물 활용체험, 먹거리장터 등을 진행했다. 2023.10.1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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