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패션PB ‘엘라코닉’ 선보여

정정욱 기자 2023. 10. 17.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패션 자체브랜드(PB) '엘라코닉'을 론칭했다.

첫 제품으로 체크 울재킷, 소프트 텐션업 팬츠, 캐시미어 100 니트풀오버 등을 내놓았으며, 향후 감각적인 패턴과 색상을 갖춘 니트, 원피스, 코트 등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각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매치되도록 디자인해 겹쳐 입어도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한다"며 "기존 패션PB인 에디티드·블루핏과 함께 차별화된 '패션 신세계' 이미지를 확립할 것"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패션 자체브랜드(PB) ‘엘라코닉’을 론칭했다.

세련된 소재와 고급스러운 패턴을 갖춘 프리미엄 의류로, 클래식한 감성의 올드머니룩을 지향한다. 첫 제품으로 체크 울재킷, 소프트 텐션업 팬츠, 캐시미어 100 니트풀오버 등을 내놓았으며, 향후 감각적인 패턴과 색상을 갖춘 니트, 원피스, 코트 등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각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매치되도록 디자인해 겹쳐 입어도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한다”며 “기존 패션PB인 에디티드·블루핏과 함께 차별화된 ‘패션 신세계’ 이미지를 확립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