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레이즈 'Game Changer'...NC, 2023 포스트시즌 엠블럼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다이노스가 2023 포스트시즌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2023 포스트시즌 엠블럼은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가을이야기'를 주제로 창원NC파크의 전광판 사이니지와 조명탑을 핵심요소로 상징화해 표현했다.
2023 포스트시즌 캐치프레이즈는 'Game Changers'로 정했다.
2023 포스트시즌 엠블럼을 활용한 포스트시즌 기념상품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포스트시즌 엠블럼은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가을이야기’를 주제로 창원NC파크의 전광판 사이니지와 조명탑을 핵심요소로 상징화해 표현했다.
올해 정규시즌 비주얼 콘셉트인 콜라주 요소를 이번에도 적용한 가운데 가을 야구를 상징하는 ‘단풍잎’과 선수단의 ‘엄지 키스 세리머니’를 형상화해 반영했다. ‘엄지 키스 세리머니’는 가을 야구를 이끌어낸 선수들의 활약 그리고 이에 대한 팬들의 화답을 의미한다.
2023 포스트시즌 캐치프레이즈는 ‘Game Changers’로 정했다.
NC 구단은 “정규시즌 캐치프레이즈 ‘We’re Game Changers’가 다짐의 의미라면, ‘Game Changers’는 예상을 깨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현재 모습을 간결하지만 더 강한 느낌으로 표현했다”며 “정규시즌을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이겨냈듯, 이번 포스트시즌에도 ‘하나된 모습으로 게임의 판도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단단한 원팀’으로 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23 포스트시즌 엠블럼을 활용한 포스트시즌 기념상품도 공개했다. 티셔츠, 모자, 패치, 키링 등의 기념상품은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기념구와 배지는 19일부터 판매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장 선배 약혼녀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전과범[그해 오늘]
- “교통카드 충전해주세요” 편의점 알바 200번 당한 이 수법
- 인공눈물, 내년부터 4000원→40000원 초읽기...‘눈물 날 판’
- 'MLB행 초읽기' 이정후, 계약총액 '꿈의 1억달러'도 넘을까
- 하마스, 프랑스계 여성 인질 영상 첫 공개
- [단독]피프티 피프티 키나, 어트랙트 복귀完…"눈물로 사죄"
- "스톡옵션 행사 없다더니 94억…'거짓 약속' 못 막나요?"[궁즉답]
- 집 없는 것도 서러운데 “주거 불안, 흡연·비만보다 더 빨리 늙게 해”
- 우즈보다 빨랐다…‘21세’ 김주형, 111년 만에 최연소 타이틀 방어
- '석유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 제재 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