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와 재결합설’ 스윙스, N번째 지갑 분실 “제발 돌려줘”

박수인 2023. 10. 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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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지갑을 또 잃어버렸다.

스윙스는 10월 16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지갑 분실 소식을 알렸다.

스윙스는 "지갑 또 잃어버림. 2주 기다렸다. 혹시 찾으면 제발 돌려줘 제발요"라며 간절함을 호소했다.

스윙스는 2021년 1월, 지난해 4월에도 지갑 분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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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스윙스가 지갑을 또 잃어버렸다.

스윙스는 10월 16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지갑 분실 소식을 알렸다.

스윙스는 "지갑 또 잃어버림. 2주 기다렸다. 혹시 찾으면 제발 돌려줘 제발요"라며 간절함을 호소했다.

스윙스는 2021년 1월, 지난해 4월에도 지갑 분실을 알린 바 있다. 2021년 1월에는 "이 지갑 4번 잃어버렸는데 항상 누가 찾아줌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봐"라고 했으나 지난해 4월에는 "누가 내 법카(법인카드)로 의류업체에서 462만 3천원 인터넷 결제했다"며 분실한 카드에서 결제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윙스 소속사 측은 최근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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