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024시즌 코치진 개편... '현역은퇴' 박준태 합류, 박재상-김지수 코치 떠난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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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을 위한 코치진을 개편했다.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준태(32)는 퓨처스팀 코치로 합류하게 됐다.
퓨처스팀은 설종진 감독을 비롯해 송신영 투수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채종국 내야수비코치가 맡는다.
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준태는 퓨처스팀 외야 및 주루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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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024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
1군은 홍원기 감독을 중심으로 김창현 수석코치, 마정길 불펜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 오윤 타격코치, 권도영 수비코치가 변함없이 선수단을 지도한다. 빈자리는 지난해까지 퓨처스팀을 맡았던 코치들로 채운다. 이승호 투수코치와 문찬종 1루 및 외야수비코치, 박정음 작전 및 주루코치가 1군 코치로 새롭게 합류한다.
퓨처스팀은 설종진 감독을 비롯해 송신영 투수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채종국 내야수비코치가 맡는다. 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준태는 퓨처스팀 외야 및 주루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재활 및 잔류군은 노병오 투수코치와 강병식 야수코치가 담당한다.
한편, 이번 시즌까지 1군 코치를 지낸 박재상 작전 및 주루코치, 김지수 1루 및 외야수비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다음은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현황이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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