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본부, 인천 강화서 ‘희망 나눔 한방의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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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김삼주)는 지난 15일 약침학회(회장 육태한) 굿닥터스나눔단과 함께 인천 강화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희망 나눔 한방의료' 봉사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약침학회와 함께 의료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의료 봉사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축산물 지원, 축산업 인식 개선, 재난지역 긴급지원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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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김삼주)는 지난 15일 약침학회(회장 육태한) 굿닥터스나눔단과 함께 인천 강화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희망 나눔 한방의료’ 봉사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방의료 봉사에는 약침학회 한의사 6명과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의사들은 진료·약제처방은 물론 한방치료의 첨단기법으로 꼽히는 약침 시술까지 진행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약침학회와 함께 의료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의료 봉사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축산물 지원, 축산업 인식 개선, 재난지역 긴급지원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병우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도서지역 축산농가와 농어촌지역 주민 등 건강 취약층에 한방 의료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축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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