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COMING UP NEXT' 이미지 오픈…컴백 주자 '호기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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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P NATION)이 새로운 컴백 아티스트를 예고하며 설렘을 키웠다.
피네이션은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소속사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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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P NATION)이 새로운 컴백 아티스트를 예고하며 설렘을 키웠다.
피네이션은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일링 서비스 예고 이미지로 '내일 오후 8시, P NATION의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을 공개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피네이션의 다음 발매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는 내용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피네이션은 올해 더뉴식스를 시작으로 헤이즈, 페노메코, 화사, 안신애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신보를 발표하며 활약을 펼쳤다. 이에 이번 컴백 주자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소속사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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