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COMING UP NEXT' 이미지 오픈…컴백 주자 '호기심 UP'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2023. 10. 17.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네이션(P NATION)이 새로운 컴백 아티스트를 예고하며 설렘을 키웠다.

피네이션은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소속사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네이션(P NATION)이 새로운 컴백 아티스트를 예고하며 설렘을 키웠다.

피네이션은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일링 서비스 예고 이미지로 '내일 오후 8시, P NATION의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을 공개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피네이션의 다음 발매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는 내용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피네이션은 올해 더뉴식스를 시작으로 헤이즈, 페노메코, 화사, 안신애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신보를 발표하며 활약을 펼쳤다. 이에 이번 컴백 주자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소속사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