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윤대통령, '변화' 이어 '소통' 주문…여 쇄신 향방은
<출연 : 김종혁 국민의힘 일산동구 당협위원장·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보궐선거 패배 이후 용산의 고심도 깊어지는 모양샙니다.
참패 후 일성으로 '변화'를 주문하고 나섰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엔 참모진에 '소통'을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잠시 후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두 번째 재판에 출석하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김종혁 국민의힘 일산동구 당협위원장,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보궐선거 참패 이후 '변화'를 주문했던 윤대통령이 이번엔 '소통'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국민 소통과 현장 소통, 당정 소통을 강화하라"고 참모진에게 주문한건데요. 윤대통령의 발언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또 소통 방식에 변화가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국면 전환용' 인사는 하지 않는다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지만, 총선 대비 등을 위해 대통령실과 내각의 인적 교체가 서둘러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개편 키워드는 뭐가 될까요?
<질문 2> 윤대통령이 차기 헌재 소장에 이종석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르면 내일 지명 가능성도 거론 중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헌재 소장 임명에는 현재 공석인 대법원장과 마찬가지로 국회의 인사청문회 임명동의 절차가 필요하거든요. 국회 동의 얻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새 당직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민생과 밀접한 정책은 당이 중심이 돼 이끌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기 지도 체제와 관련해서는 "서민 친화형 민생 지향형 당직이고 당의 운영도 그렇게 가겠다"는 입장도 내 놨는데요. 이런 2기 지도 체제의 방향성,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4> 이준석 전 대표, 대통령과 여당의 변화를 호소하며 눈물까지 보였는데요. 이에 이 전 대표와 신경전 중인 안철수 의원은 "제명 막으려는 눈물쇼"라고 쏘아붙였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최근 이준석 전 대표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기자회견 보셨는데요. 발언의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 역시 안 의원을 향해 '아픈 사람은 상대 안 한다'고 비판한 상황인데요. 양측의 설전, 도를 넘는 느낌이거든요?
<질문 6> 이재명 대표가 조만간 당무에 복귀하면서 야권도 본격적인 쇄신 목소리를 낼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쇄신 모드에 들어선 여당을 바라보는 민주당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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