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티셔츠 없이 브라톱만 입은 채…'파격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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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가 관능미 넘치는 브라톱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들 민니는 아이브 장원영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베이지색 상의와 치마 아래 드러난 브라톱 패션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최근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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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관능미 넘치는 브라톱 패션을 선보였다.
(여자)아이들 민니는 아이브 장원영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민니는 평소보다 한층 더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민니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베이지색 상의와 치마 아래 드러난 브라톱 패션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섹시한 S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최근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성료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싱가포르 공연을 마지막으로 4개월여 간의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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