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뉴스룸 오픈…"이해 관계자와 소통 강화"

송연주 기자 2023. 10. 17.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바이오그룹은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차바이오그룹 뉴스룸'(이하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스룸을 활용해 언론,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열사 소식을 전하는 뉴스룸을 활용해 개별 기업을 넘어 그룹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바이오텍 등 계열사 소식 제공
[서울=뉴시스] 차바이오그룹은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차바이오그룹 뉴스룸'(이하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차바이오그룹 제공) 2023.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차바이오그룹은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차바이오그룹 뉴스룸'(이하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스룸을 활용해 언론,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도자료는 물론 R&D 파이프라인, 비즈니스, 제품에 대한 정보, 구성원 소식 등 언론 뉴스에 담기 어려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차바이오그룹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차바이오텍을 필두로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3개 상장사와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차바이오F&C, 차케어스, 서울CRO,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등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러한 계열사 소식을 전하는 뉴스룸을 활용해 개별 기업을 넘어 그룹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룸은 ▲BIO Ecosystem ▲Inside ▲Global Healthcare ▲Press로 구성됐다.

김상우 홍보본부장은 "어려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차바이오그룹과 산업의 이해를 높여 그룹 전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