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양레포츠센터 노후 정비 사업 추진
정상빈 2023. 10. 17. 10:45
[KBS 강릉]시설 노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실내 다이빙 훈련 시설인 동해 해양레포츠센터의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들여, 건물 외벽을 도색하고 다이빙 수조 타일과 여과기, 숙소 온수기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교체합니다.
또, 건물 옥상에는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패널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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