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장관, 이스라엘 지원 재차 강조

민경찬 2023. 10. 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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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16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국방부에서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은 항상 미국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으며 갈란트 장관은 "(이번 전쟁은) 긴 전쟁이 될 것"이라며 "대가는 크겠지만 이스라엘, 유대인, 그리고 양국이 믿는 가치를 위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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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AP/뉴시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16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국방부에서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은 항상 미국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으며 갈란트 장관은 "(이번 전쟁은) 긴 전쟁이 될 것"이라며 "대가는 크겠지만 이스라엘, 유대인, 그리고 양국이 믿는 가치를 위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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